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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둔 국산 신차들이 대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묘하게 성능 업그레이드와 디자인의 일부 교체만 하던 차량만 있어서 지루하셨죠? 몇년만에 이루어지는 「풀체인지」모델과 소형·중형·대형차·SUV등 차량이 다양하여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쌍용자동차 C200(프로젝트명), GM대우 준대형세단 알페온(Alpheon), 현대자동차 아반테 후속모델등 신차를 기다리는 마음을 달래며 어떤 녀석들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차의 스포티지R

업계 소식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이번달 스포티지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을 출시한다. 스포티지R은 2004년 8월 출시한 이래 뉴스포티지를 발표하면서 맥을 이어갔습니다. 이번에는 6년만에 새로운 고성능 클린디젤 '2.0R'엔진이 장착되었습니다. 디자인을 보더라도 개성이 뚜렸한 모습을 보이고, 기아자동차의 패밀리룩이 잘 적용되어진 모습을 보입니다. 요즘 이슈가되는 자동차 안전에 대응하여 차체자세 제어장치(VDC)’와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을 기본으로 갖췄습니다. 그외 도로 상태에 따라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향상시킨 진폭감응형 댐퍼(ASD)와 ▲운전석 통풍시트 ▲냉장 기능을 적용한 쿨링 글로브박스 ▲7인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키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 등 첨단 사양을 장착했습니다.


↑ 쌍용차의 C200(프로젝트명)


쌍용차의 히든카드 'C200(프로젝트명'는 올 7월에 출시가 C200은 현대차의 투싼IX와 기아차의 스포티지R, 르노삼성의 QM5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C200에서 처음으로 앞바퀴 굴림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실내공간을 넓히고 가격인하 효과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0㏄급 터보 디젤 엔진은 175마력을 냅니다. 여기에 고급 승용차에 채용되는 6단 자동변속기가 채택되었고. 배출가스도 유럽 환경 규제 기준인 ‘유로5’를 충족시켰습니다.

현재 C200은 유럽 및 중국에서 혹한기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C200을 생산하게 될 경기 평택 공장 1라인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C200 라인에 투입될 근로자 400여명도 오는 4월 말부터 C200 조립 교육을 받게 됩니다.

작년  2009 서울 모터쇼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바있고, 당시 인기를 매우 끌었던 차종중 하나였습니다. 어서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어 쌍용자동차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GM대우차의 알페온(Alpheon)

GM대우도 하반기에 새로운 준대형 세단을 선보인다. VS300의 차명은 '라크로스'가 아닌 알페온(Alpheon)으로 정해졌습니다. 중형차 토스카와 대형차 베리타스 사이의 중간 모델로 현대차의 그랜저와 기아차의 K7과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고 260마력에 이르는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얹을 것으로 알려졌있습니다. 회사측은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하되 실내 소재와 라디에이터 그릴, 이 밖에 감성소재들은 한국에서 개량해 최대한 한국 소비자 취향에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시일은 7월로 잡혀있지만, 휴가철을 감안하여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준중형 대표 차량인 아반떼의 후속 모델이 오는 8월에 출시된다. 현대차 베르나와 그랜저의 후속 차량도 풀체인지 모델로 연내에 고객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세부적인 신차 정보가 나오면, 곧바로 리뷰를 하도록 하겟씁니다.
[2010/03/01] 본문글 2010년 국내 출시되는 신차! 나에게 맞는 스타일은?

[2010/03/03] 2010 나에게 맞는 신차 스타일은? -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편
[예정] 2010 나에게 맞는 신차 스타일은? - 쌍용자동차 C200편
[예정] 2010 나에게 맞는 신차 스타일은? - GM대우 알페온편
[예정] 2010 나에게 맞는 신차 스타일은? - 현대자동차 아반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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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형제
  • 감독 : 장훈
  • 주연 : 송강호,강동원,전국환,박혁권,윤희석,최정우,권범택,정인기,김종엽,고창석
  • 제작년도 : 2010년
  • 개봉 : 2010년 02월 04일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16분


의리와 의심사이 이놈을 믿어도 될까? 포스터의 상단에 있는 카피 문구 입니다. 은근히 뒤로 강동원을 바라보는 국정요원 이한규/송강호의 눈빛 그리고 날카로운 남파공작원 송지원/강동원 이들의 스토리가 포스트에서 물씬 풍깁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참고해서 보세요.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얼마전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의 광고사진 캡쳐 이벤트에 당첨되어 2010년 2월20일 야끼양과 함께 신촌 메가박스에서 의형제를 관람했습니다. 송강호와 강동원 두 어마어마한 배우로 그 어느 유명한 배우가 나오지는 않는 영화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TV에서는 별써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급상승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이야기가 정말 사실이라는 것을 너무 실감하고 왔습니다. 2011년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감상평 / ★★★★☆ 4.5점

영화 의형제는 신분을 숨긴 두 남자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송강호 이하 이한규 전 국정원 대공 3팀 팀장은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던 의문의 총격전 사건이 실패로 돌아가자 국정원에서 파면당합니다. 우리가 흔히 한국 영화의 형사에서 보던 보고체계를 무시하고 몸으로 직감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전형적인 형사입니다. 사건이 실패하면 나타나는 검사 양반은 나오진 않습니다. 이 영화는 송강호/강동원 두배우가 정말 다 입니다.  둘이서 치고 박고 ~ 언론에서 보셨 듯이 저예산으로 촬영한 22억 영화 입니다. 촬영 장소는 재개발지역으로 거저 촬영하며 실감나는 폐차로 마구 들이 받으며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인간미 넘치고 실감나는 영상이었습니다.

전 김정일 대학 출신의 남파 공작원 송지원 역시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던 의문의 총격전 사건이 실패로 돌아가자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을 받습니다. 이들의 이야기 6년후 부터가 진짜입니다.  이때부터 정말 코믹하고 즐겁고 유쾌한 남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연히 6년후 이한규는 이넡네셔널 태스크 포스 대표로 얼빵한 두 직원을 데리고 다니며 베트남 부인들을 찾으며 현상금으로 먹고 사는데, 현재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도 볼 수있어 짠했습니다. 

이한규는 지방 파출소로 부터 의뢰를 받고 잠입한 현장에서 얼빵한 직원 둘때문에 곤경에 처하게 됐는데, 한 젊은 남자가 나타나 우연히 자신을 구해주게되는데 그게 바로 송지원인 것을 알아버리고, 현상금 1억을 위해 종지원에게 일하자는 제의를 하고 여러차례 설득 끝에 거액 연봉을 주게되면서 같이 일하게 됩니다. 이들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서로는 서로의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 모른채 지내다가 아픔을 감싸주고 어루만저주면서 진정한 의형제가 됩니다.



스틸컷보면 우리가 조연으로 많이 보았던 배우분 보이시죠? 고창석씨의 연기 명품이었습니다. 한국어같은 베트남어... 송강호씨보다 더 웃겼습니다 T^T ... 새로운 감초가 나타난거 같아요. 어떻게보면 저분이 한층 영화를 맛깔나게 해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장훈 감독님 잘 보았습니다 :D 멋진 캐스팅이었습니다!



강추 강추! 초강추! 아바타는 너무 기대한 나머지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이영화는 다릅니다 :D 꼭 가서 보세요. 너무 감동적이예요!


아 ... 멋있다♥



Sdayz Movi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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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새빛향기 2010/02/22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랑 이영화 함께 봤는데,,,,재미있었어요,,,하하하,....그분이 고창석씨이군요,,,연기 최고였죠,,
    영화관에서 막~~웃었어요,,하하


지난 연극 <내 남자는 원시인> 공연을 보고 후기를 남겼는데. 그때 스크랩 이벤트와 함께 리뷰 이벤트를 동시에 참여 했습니다. 그런데, 글쎄 그게 2등이 당첨 되었지 몹니까! 1등은 제주도 호텔 숙박권이라, 당첨 되도 갈 수 가 없어서 또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2등 경품은 라마다서울 호텔 2인 식사권 입니다.
도착 하면 다녀온후 식사권 사진과 호텔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도록 해야겠네요. 'ㅈ'/ 아싸 !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
아름다운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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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퀴리 2010/02/01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축하한다!! ㅎ


지난해 2009년 12월 27일 오후 3시공연으로 뮤지컬 판타스틱스를 야끼양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대학로는 지난번 연극<내남자는 원시인>을 보고와서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다른 장소로는 안갔기에 정말 오랜만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또 이날은 눈이 무척 내려서 다니기도 힘들고 너무나 추웠던 하루 였습니다. 대학로 문화공간 < 이다 >는 특이하게도 예매처 장소가 하늘이 뻥 뚤려있는 지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춥기도하고, 우천시 표받을때는 줄이 길어지게 되면 불편한 구조를 갖고 있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럼 뮤지컬 <판타스틱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판타스틱스의 화려한 경력 보기




12월 27일 캐스팅 : 엘가로 김태한, 마트 김산호, 뮤트 강인영, 헨리 오대환, 루이자 최보영, 머티머 김지훈




뮤지컬 <판타스틱스>는 판타스틱한 무대장치보다 해설자의 설명과 배우를 직접 지도하여 관객의 상상력이 함께되야 판타스틱한 무대가 만들어지는 그런 공연 입니다.

모티브를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잡은 이야기로 소년 마트와 소녀 루이자의 성장을 다루었습니다. 마트와 루이자는 두 아버지가 쌓은 담장을 두고 성장하며 사랑을 키워 갑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게되는 심리가 있어서 인지 두 아버지의 바람대로 더욱더 사랑하게 되고, 결혼을 할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 사랑은 두 아버지의 치밀한 계획으로 두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앙숙인 것처럼 만들었던 것이죠. 서로 사랑하게 된 것을 알게된 아버지들은 담장을 허물게되고 잘 지내는 줄 알았던 두 소년, 소녀는 예상과 달리 싸우게되고, 다시 사랑에 빠지게 하기위해 납치극을 벌이게 되고 결국 마지막에는 재회를 통해 해피엔딩을 보여주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뮤지컬 <판타스틱스>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내심 재미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판타스틱할 것만 같았던 공연을 기대하며 잠시 있었는데, 곧 이어 멋있고 이쁜 배우 6명이 나란히무대 앞으로 나와 두명씩 인사를 했습니다. 시작은 러브액추얼리에서 보았던 스케치북 이벤트로 잘 알고 있던 "Try to Remember"를 부르며 재미있게 한 단어, 한 단어을 각 맡은 배우가  정신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보여주었습니다. 여자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참 소박한 공연이고, 인간미가 넘치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뮤지컬이란 이름 때문에 특별한 무대 장치를 기대하셨다면, 기대를 버리시고 상상할 준비를 하고 오세요. 더욱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될 것 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울려퍼지는 멋있고 아름다운 남여 배우의 목소리...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대작 뮤지컬에서도 느낄 수 없는 어떠한 느낌이 있는데, 직접 관람 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공연 스케줄을 보시면 김산호 라는 이름을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 어디서 많이 봤다... 봤는데... 어디서 봤더라...? 계속 궁금해 했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탤런트 김산호 (김치치즈스마일, 내사랑 금지옥엽 등)였던 것이죠! 얼굴이 어찌나 작으시던지 정말... 연예인들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크다면 와방큰 컬투가 있겠...겠네요. 그분들은 그게 또 매력이니까요~! 그외 배우분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본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 프로필 보니 쟁쟁한 뮤지컬에 많이 나오셨더라구요.  (저만 첨보거였던 거죠..T^T)

뮤지컬 <판타스틱스>를 본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어김없이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1인 2역을 맡은 할아버지 헨리 오대환님, 머티머 김지훈님 이었습니다. 이분들은 주인공 루이자와 마트의 아버지를 겸하면서 거어어업타아아알 씬을 찍을때 전문 배우 역할로 죽는연기를 전문으로 하는 역을 맡아서 빅 재미를 주셨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프로필 사진을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역할을 얼마나 잘 하셨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너무너무 팬이 되버렸습니다!

또! 한분 말씀 안드릴 수 없는 분이 있습니다. 배우이면서, 연출가, 해설가인 엘가로를 맡은 김태한님 입니다. 나레이션을 시작하고 노래를 부르시는데 목소리가 아주 감미롭고, 판타스틱합니다. 애드리브같은 " 거긴 넘기고 아니아니~ 거기말야 " 하면서 다른 배우가 진행하는 중간 끼어들어 웃음을 주곤 합니다. 그리고 거어어업타아아알~~씬 부분에서는 소박한 효과지만 나름 멋있는 목소리와 등장으로 많은 관객들이 오오오~~ 한 장면도 있는데, 일품이었습니다.
맨 앞자리에 앉으시면 극중에도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여성분에 한해서만 말이죠. 앞에 앉으면 모두가 줄리엣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참여 해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지금 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랑 이야기 이지만, 배우의 역량으로 큰 재미와 사랑스러운 연기를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공연 뮤지컬 판타스틱스 공연 후기 였습니다.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은 혜화역 1번 출구 혹은 2번 출구로 나오시면 텐바이텐 방향 질러홀바로 옆 건물입니다. 혹은 민들레 영토를 지나서 가셔도 GS25시 옆에 있습니다. 찾기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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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 <달콤한 인생>을 잡은 김지운 감독작!

친일파 김판주로 부터 의뢰를 받은 나쁜놈 박창이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장의 지도! 세명의 추적자! 이긴놈이 다가진다.

모두 돈을 위해서 공통적으로 지도를 갖으려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알고보면 나름의 사연들이 있다. 좋은놈  박도원은 만주벌판의 헌터! 당대 명사수로 샷건의 명중률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며 연사력은 최고다; 영화라 그렇긴 하지만, 공중을 날며 쏘는 그 총알의 수는 장전도 안했는데 어찌 저리 많이 나갈까 생각이 든다. 그러나 좋은 장면을 위해선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밧줄로 공중에서 한손으로 쏘는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중 명장면으로 기억된다.

나쁜놈 마적 두목 창이는 목표를 위해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냉청한 인간으로 묘사되는데, 처음 시작은 돈을 받고 의뢰를 하지만, 영화의 끝을 달리면서 서서히 박창이와 질긴 인연, 이상한놈 윤태구의 5년전의 사건과 연결되며, 더욱더 재미를 가한다. 김판주가 길러냈지만, 결국 지도를 손에 넣지 못하자 총을 자신에게 겨눈 그 사람을 단번에 칼로 죽이는 살인 병기! 마지막에야 윤태구와의 인연이 공개되는데, 그가 장갑을 꼭 끼고 있던 이유중 하나는 당시 손가락 귀신으로 불렸던 바로... 바보같고 떠돌이 이상한놈 윤태구가 창이의 왼손 네번째 손가락을 절단한 것이다.  그때부터 윤태구가 만주의 최고라며 입소문이 났고 창이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고 자신이 최고라고 자부하며, 그에 어긋난 말을 하면 가차없이 죽이는데. 마지막 서부의 총잡이의 대결 처럼 1vs1vs1로 총을 겨눌때 최고만이 살아남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긴 추격전을 벌인다.

이상한놈 윤태구는 말대신 이상한 자신과 비슷한 느낌의 오토바이를 타며 만주 벌판을 달린다. 구형 깔깔이를 입은 모습은; 정말이지 말년병장의 느낌이 물씬나는 복장이다. 이상한 놈이 없었더라면 이 영화 어땠을까..? 정말 이 세명의 대결 구도는 너무나 영화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유쾌했다. 기차안에서 처음으로 쌍권총으로 사람들을 죽이며 시작되는데 일본군과 지도를 전달받은 일본인을 위협하며 갖은 돈과 귀금속을 흠쳐가려는데 박창이의 계획으로 기차는 멈추게되고 우연히 그 열차칸의 내부의 사람들은 모두 죽게되고, 그와중에도 이것저것 챙기다가 발견한 이상한..지도.. 뭔지는 모르지만,, 귀신같이 돈냄새를 맡는 건지 그것을 챙기게되고 이때부터 좋은놈과 나쁜놈도 합세하여 그 지도를 갖기위해 싸우게된다.

이 영화에서 특히나 좋은놈과 이상한놈이 함께하는 장면 그리고 이상한놈 친구 만길의 할매는 이영화의 또하나의 재미요소이다. 귀여우신 그분... 종종 걸음으로 미소를 짓고 아무말없이 다니는 그 모습은 천친난만했다. 정신이 오락가락한단다;;

병춘일당도 잔잔한 재미를 주는 한 무리로 바보같은 귀여운 악당으로 나온다. 3명의 블록터스터급 연기자의 통쾌한 총격전! 감칠맛 나는 연기! 칸에서 반할만하다! 배경이 만주라서 화려한 것이 조금 감소되긴 했지만, 그러한 배경에서도 이처럼 숨가쁜 장면을 만들어낸 김지운 감독님. 대단하십니다 :D 그러나 약간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늦게나마 보게된 놈놈놈! 곧 칸영화제 버전으로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여운을 느끼기 위해 일어나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 이 영화를 故 지중현님을 위해 바칩니다 "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궁금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모두 나간지 오래되었고 그때까지 자리를 지킨건 단 4명뿐이었는데, 이미 간사람들은 이 글귀를 모를 것 같았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남김니다.

지중현 님은 무술감독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중 안타깝게 저 하늘로 가신 분으로 당시 사망사건은 국내언론에도 언급되지 않아 안타까움뿐이다. 무사, 달콤한인생, 공공의적에서 나오며 스턴트맨으로써, 감독으로써, 영화인으로 그것도 이동중에 불의의 사고라니... 그나마 자신의 꿈을 위해 촬영중 사고라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언급이 안되었던 것일까?

여하튼, 마케팅의 승리라고도 할 수 있는 놈놈놈, 1박2일 관객을 만나며 영화관에가면 언제나 볼 수있는 상영관수... 어쩌면 1000만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비평하는 글이 없는것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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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4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01. 메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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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2008년 1월1일 새해를 맞아 arirangTV가 리뉴얼을 했다. 기존 arirangTV 사이트보다 밝아지고 산뜻하게 새해를 알리며 글로벌매체로서 성큼 다가서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Layout - 응용된 3단형구조
리뉴얼된 arirangTV의 identity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상단의 네비게이션 부분인 모서리가 둥근 오렌지 색상 라인이다. 각 페이지별로 색상을 달리해 통일감을 주고, 사용자의 시선 또한 한곳으로 모아 arirangTV 접속후 사용자가 주로 클릭하는 부분들로 구성하여 잘 정리된 느낌이다. 중앙의 그래픽이미지는 접속시 제일 먼저 시선이 가는 부분으로 깔끔하게 패스작업으로되어 전체 디자인에 잘 융화가 되고 있다. ( 아마 아리랑 대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듯 )

좌측에서 우측으로 시선을 따라 검색엔진(about 링크)으로 간 다음 바로 아래 광고영역을 두었고, 좌측 대각선으로 시선이 내려가면서 좌측 타이틀은 강조, 우측 타이틀은 그레이색상으로 연하게 처리하였다. 중앙 하단에는 킬러 콘텐츠를 연한 옐로우계열 색상으로 강조하여 전체의 강약조절을 하였다.

Color
난색계열과 중성색계열(그린)의 유사 색상들로 배색되었고, 주색은 산뜻한 오렌지, 보조색은 브라운색과 그레이색으로 강조색으로는 옐로우색을 사용하였다.


02. TV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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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메뉴의 메인화면


Layout - 2단형 구조
이번에는 그린의 테두리가 상단을 감싸고 있고, 중앙에는 오늘의 방송 하이라이트라는 배너가 롤링으로 돌아가고 있다. 메뉴는 상단으로 이동하여 그 자리는 배너의 번호가 자리 잡고 있으며, 메인처럼 불균형한 구조가 아닌 딱 떨어지는 구조로 좌측에는 스케쥴을 가독성있게 디자인되어 배치되어 있다.

스케쥴을 엑셀파일로 받을 수 있는데 맨 하단에 위치하고 있고, 색이 옅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상단에도 배치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 중요한건 아니지만;; )

Color
TV 페이지의 주색은 그린색이고, 보조색으로는 브라운계열의 진한 베이지색과 그레이색이 들어가있다. 강조색으로 오렌지색상이 들어가 싱그러운 느낌이 강하다. 2008년 돌아오는 봄을 알리는 색상 같다는 느낌이 든다. 샤방~♥


03. RADIO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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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페이지


LAYOUT - 2단형 구조
전체적인 부분은 통일된 것이라 별도로 언급 할말은 없지만, 달라지는 부분은 내용의 스케줄부분과 라디오 프로그램(DJ)를 펼쳐 놓은 구조를 들 수 있는데. 사이트맵처럼 한눈에 아리랑TV의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과 DJ들을 볼 수 있다. ( 오! 많다! )

COLOR
로고색상을 포함해 다른 페이지보다 많은 약 7가지 색상이 들어가있으며, 난색과 중성색(보라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다. 주색으로 자주색이 사용되었고, 보조색으로 브라운계열 진한 베이지 및 그레이색상이 사용되었다. 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상은 유사색인 보라색과 자주색, 마젠타색상인데 색상은 많지만 복잡하지 않게 배색이 잘되어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하늘색상이들어가 페이지의 포인트 역활을 하고 있는데, 약간 채도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강조색으로 옐로우색이 들어가 있다.


04. NEWS 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NEWS 페이지


LAYOUT - 2단형 구조
기존의 페이지 구조는 비슷하면서 라인을 제거하니 여느 뉴스 사이트와 다르지 않다. 라인이 있던 자리 중앙에는 메인 뉴스를 넣었고 좌측은 동영상과 뉴스 카테고리가 자리 잡고있고, 우측에는 역시 검색엔진 이 자리 잡고 있다.

스케줄표가 있던자리에는 최근뉴스들이 자리 잡고 있다. 우측으로가면 각 카테고리의 뉴스들이 나열 되어있고 날씨와 환율정보가 있다.

COLOR
은행과 같은 금융권이나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된 신뢰감있는 한색계열로 이루어져있다. 주색은 블루계열 색(블루,스카이블루)이고, 강조색은 레드색을 사용해서 시선을 해당뉴스로 가도록 하고 있고, 보조색으로는 다른 페이지와 같이 브라운계열의 베이지색과 그레이색이 사용 되었다.


05. DRAMA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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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MA 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ENTS 페이지


imbc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MBC의 드라마들로 구성되어 있다. 타 방송국의 드라마 정보도 알려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LAYOUT - 2단형 프레임, 1단형 구조
2단형 프레임으로 나누어져있고, 상단은 네비게이션, 하단은 내용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페이지와 차별화되는 구조로 imbc에서 운영해서 기존 리뉴얼에는 해당이 안된것 같다. (리뉴얼전에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COLOR

주색으로 한색계열의 블루,스카이블루(옅은 하늘색)이 사용되었고, 보조색으로 상단의 그레이색이 들어가 있다. 강조색으로 옐로우그린색과 에메랄드색이 사용 되었다. 메뉴를 보면 브라운색으로 선택이 되어있는데, 이는 NEWS와 동일한 색상이라서 다르게 사용한듯 싶다. ( 안어울려~ ;;)

너무 동일한 색상으로 구성한 나머지 강약조절도 없고, 단조롭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잘 정리된 느낌이어서 정보 전달에 좋았고, 기존의 답답한 구조가 확트인 느낌이다.
자세하게 다른 페이지들을 확인해 보진 못했지만, DRAMA 페이지는 imbc에서 운영하던 기존페이지(라고 생각)라서 아직도 ActiveX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이어폭스로 CSS를 끈 상태


리뉴얼된 메인페이지 소스를 살펴봐도, 표준화작업도 전혀 되있지 않았다. 내국인 대상이 아닌 사이트인점을 생각하면 웹 트렌드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매우 아쉽다.

큰 테마들은 리뉴얼 되었지만, 세부 페이지들은 아직 새로운 구조에 맞게 디자인이 적용된 상태가 아니다. ( 변경 될것이라면 한번에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 곧 되리라 생각 됨!

글로벌 사이트로 도약하는 아리랑TV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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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대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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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이고이 2008/01/03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하게 분석하셨네요 ^^

    • BlogIcon 순대포유 2008/01/04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식이 부족해서 그냥 있는 그대로 풀어서 썼어요 :)
      그냥 아리랑 라디오 자주 든는데, 리뉴얼해서
      이쁘장하니 ~ 올리고 싶더라구요 ^^

  2. BlogIcon anna 2008/01/05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ㅅ.ㅅ 대용이 블로그가 여기구나! 오랫만이야~ ^_^ 잘지냇어? 위에 아느사람인데..호호호호호 신기해라 정말 신기하네..!! 자주 놀러와야겟네~ 잘지내징?
    홈페이지 작업 멋진데..아리랑 티비 를 하는구나.. 나도 요즘 다시 프리랜서 일 시작해서 포트폴리오 다시 맹글고 그러는데~ ^_^ 히힛..

    • BlogIcon 순대포유 2008/01/0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누나; 왔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 아리랑 티비는 리뷰한거지; 제가 작업한건 아니구요.
      제가 작업한것들은 옆에 링크 Sdayz 디자인 이라고 있어요.

      고이고이님하고 아세요? 모 유명하신 분이니까~; 절 티스토리 초대해주신분이고, 지난 난상토론회에서 같은 그룹에서 토론하기도하고 온라인,오프라인 다 봤어요~ :D

      반가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