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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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 <달콤한 인생>을 잡은 김지운 감독작!

친일파 김판주로 부터 의뢰를 받은 나쁜놈 박창이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장의 지도! 세명의 추적자! 이긴놈이 다가진다.

모두 돈을 위해서 공통적으로 지도를 갖으려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알고보면 나름의 사연들이 있다. 좋은놈  박도원은 만주벌판의 헌터! 당대 명사수로 샷건의 명중률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며 연사력은 최고다; 영화라 그렇긴 하지만, 공중을 날며 쏘는 그 총알의 수는 장전도 안했는데 어찌 저리 많이 나갈까 생각이 든다. 그러나 좋은 장면을 위해선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밧줄로 공중에서 한손으로 쏘는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중 명장면으로 기억된다.

나쁜놈 마적 두목 창이는 목표를 위해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냉청한 인간으로 묘사되는데, 처음 시작은 돈을 받고 의뢰를 하지만, 영화의 끝을 달리면서 서서히 박창이와 질긴 인연, 이상한놈 윤태구의 5년전의 사건과 연결되며, 더욱더 재미를 가한다. 김판주가 길러냈지만, 결국 지도를 손에 넣지 못하자 총을 자신에게 겨눈 그 사람을 단번에 칼로 죽이는 살인 병기! 마지막에야 윤태구와의 인연이 공개되는데, 그가 장갑을 꼭 끼고 있던 이유중 하나는 당시 손가락 귀신으로 불렸던 바로... 바보같고 떠돌이 이상한놈 윤태구가 창이의 왼손 네번째 손가락을 절단한 것이다.  그때부터 윤태구가 만주의 최고라며 입소문이 났고 창이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고 자신이 최고라고 자부하며, 그에 어긋난 말을 하면 가차없이 죽이는데. 마지막 서부의 총잡이의 대결 처럼 1vs1vs1로 총을 겨눌때 최고만이 살아남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긴 추격전을 벌인다.

이상한놈 윤태구는 말대신 이상한 자신과 비슷한 느낌의 오토바이를 타며 만주 벌판을 달린다. 구형 깔깔이를 입은 모습은; 정말이지 말년병장의 느낌이 물씬나는 복장이다. 이상한 놈이 없었더라면 이 영화 어땠을까..? 정말 이 세명의 대결 구도는 너무나 영화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유쾌했다. 기차안에서 처음으로 쌍권총으로 사람들을 죽이며 시작되는데 일본군과 지도를 전달받은 일본인을 위협하며 갖은 돈과 귀금속을 흠쳐가려는데 박창이의 계획으로 기차는 멈추게되고 우연히 그 열차칸의 내부의 사람들은 모두 죽게되고, 그와중에도 이것저것 챙기다가 발견한 이상한..지도.. 뭔지는 모르지만,, 귀신같이 돈냄새를 맡는 건지 그것을 챙기게되고 이때부터 좋은놈과 나쁜놈도 합세하여 그 지도를 갖기위해 싸우게된다.

이 영화에서 특히나 좋은놈과 이상한놈이 함께하는 장면 그리고 이상한놈 친구 만길의 할매는 이영화의 또하나의 재미요소이다. 귀여우신 그분... 종종 걸음으로 미소를 짓고 아무말없이 다니는 그 모습은 천친난만했다. 정신이 오락가락한단다;;

병춘일당도 잔잔한 재미를 주는 한 무리로 바보같은 귀여운 악당으로 나온다. 3명의 블록터스터급 연기자의 통쾌한 총격전! 감칠맛 나는 연기! 칸에서 반할만하다! 배경이 만주라서 화려한 것이 조금 감소되긴 했지만, 그러한 배경에서도 이처럼 숨가쁜 장면을 만들어낸 김지운 감독님. 대단하십니다 :D 그러나 약간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늦게나마 보게된 놈놈놈! 곧 칸영화제 버전으로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여운을 느끼기 위해 일어나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 이 영화를 故 지중현님을 위해 바칩니다 "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궁금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모두 나간지 오래되었고 그때까지 자리를 지킨건 단 4명뿐이었는데, 이미 간사람들은 이 글귀를 모를 것 같았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남김니다.

지중현 님은 무술감독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중 안타깝게 저 하늘로 가신 분으로 당시 사망사건은 국내언론에도 언급되지 않아 안타까움뿐이다. 무사, 달콤한인생, 공공의적에서 나오며 스턴트맨으로써, 감독으로써, 영화인으로 그것도 이동중에 불의의 사고라니... 그나마 자신의 꿈을 위해 촬영중 사고라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언급이 안되었던 것일까?

여하튼, 마케팅의 승리라고도 할 수 있는 놈놈놈, 1박2일 관객을 만나며 영화관에가면 언제나 볼 수있는 상영관수... 어쩌면 1000만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비평하는 글이 없는것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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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메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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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2008년 1월1일 새해를 맞아 arirangTV가 리뉴얼을 했다. 기존 arirangTV 사이트보다 밝아지고 산뜻하게 새해를 알리며 글로벌매체로서 성큼 다가서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Layout - 응용된 3단형구조
리뉴얼된 arirangTV의 identity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상단의 네비게이션 부분인 모서리가 둥근 오렌지 색상 라인이다. 각 페이지별로 색상을 달리해 통일감을 주고, 사용자의 시선 또한 한곳으로 모아 arirangTV 접속후 사용자가 주로 클릭하는 부분들로 구성하여 잘 정리된 느낌이다. 중앙의 그래픽이미지는 접속시 제일 먼저 시선이 가는 부분으로 깔끔하게 패스작업으로되어 전체 디자인에 잘 융화가 되고 있다. ( 아마 아리랑 대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듯 )

좌측에서 우측으로 시선을 따라 검색엔진(about 링크)으로 간 다음 바로 아래 광고영역을 두었고, 좌측 대각선으로 시선이 내려가면서 좌측 타이틀은 강조, 우측 타이틀은 그레이색상으로 연하게 처리하였다. 중앙 하단에는 킬러 콘텐츠를 연한 옐로우계열 색상으로 강조하여 전체의 강약조절을 하였다.

Color
난색계열과 중성색계열(그린)의 유사 색상들로 배색되었고, 주색은 산뜻한 오렌지, 보조색은 브라운색과 그레이색으로 강조색으로는 옐로우색을 사용하였다.


02. TV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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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메뉴의 메인화면


Layout - 2단형 구조
이번에는 그린의 테두리가 상단을 감싸고 있고, 중앙에는 오늘의 방송 하이라이트라는 배너가 롤링으로 돌아가고 있다. 메뉴는 상단으로 이동하여 그 자리는 배너의 번호가 자리 잡고 있으며, 메인처럼 불균형한 구조가 아닌 딱 떨어지는 구조로 좌측에는 스케쥴을 가독성있게 디자인되어 배치되어 있다.

스케쥴을 엑셀파일로 받을 수 있는데 맨 하단에 위치하고 있고, 색이 옅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상단에도 배치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 중요한건 아니지만;; )

Color
TV 페이지의 주색은 그린색이고, 보조색으로는 브라운계열의 진한 베이지색과 그레이색이 들어가있다. 강조색으로 오렌지색상이 들어가 싱그러운 느낌이 강하다. 2008년 돌아오는 봄을 알리는 색상 같다는 느낌이 든다. 샤방~♥


03. RADIO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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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페이지


LAYOUT - 2단형 구조
전체적인 부분은 통일된 것이라 별도로 언급 할말은 없지만, 달라지는 부분은 내용의 스케줄부분과 라디오 프로그램(DJ)를 펼쳐 놓은 구조를 들 수 있는데. 사이트맵처럼 한눈에 아리랑TV의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과 DJ들을 볼 수 있다. ( 오! 많다! )

COLOR
로고색상을 포함해 다른 페이지보다 많은 약 7가지 색상이 들어가있으며, 난색과 중성색(보라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다. 주색으로 자주색이 사용되었고, 보조색으로 브라운계열 진한 베이지 및 그레이색상이 사용되었다. 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상은 유사색인 보라색과 자주색, 마젠타색상인데 색상은 많지만 복잡하지 않게 배색이 잘되어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하늘색상이들어가 페이지의 포인트 역활을 하고 있는데, 약간 채도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강조색으로 옐로우색이 들어가 있다.


04. NEW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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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페이지


LAYOUT - 2단형 구조
기존의 페이지 구조는 비슷하면서 라인을 제거하니 여느 뉴스 사이트와 다르지 않다. 라인이 있던 자리 중앙에는 메인 뉴스를 넣었고 좌측은 동영상과 뉴스 카테고리가 자리 잡고있고, 우측에는 역시 검색엔진 이 자리 잡고 있다.

스케줄표가 있던자리에는 최근뉴스들이 자리 잡고 있다. 우측으로가면 각 카테고리의 뉴스들이 나열 되어있고 날씨와 환율정보가 있다.

COLOR
은행과 같은 금융권이나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된 신뢰감있는 한색계열로 이루어져있다. 주색은 블루계열 색(블루,스카이블루)이고, 강조색은 레드색을 사용해서 시선을 해당뉴스로 가도록 하고 있고, 보조색으로는 다른 페이지와 같이 브라운계열의 베이지색과 그레이색이 사용 되었다.


05. DRAMA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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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MA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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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페이지


imbc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MBC의 드라마들로 구성되어 있다. 타 방송국의 드라마 정보도 알려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LAYOUT - 2단형 프레임, 1단형 구조
2단형 프레임으로 나누어져있고, 상단은 네비게이션, 하단은 내용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페이지와 차별화되는 구조로 imbc에서 운영해서 기존 리뉴얼에는 해당이 안된것 같다. (리뉴얼전에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COLOR

주색으로 한색계열의 블루,스카이블루(옅은 하늘색)이 사용되었고, 보조색으로 상단의 그레이색이 들어가 있다. 강조색으로 옐로우그린색과 에메랄드색이 사용 되었다. 메뉴를 보면 브라운색으로 선택이 되어있는데, 이는 NEWS와 동일한 색상이라서 다르게 사용한듯 싶다. ( 안어울려~ ;;)

너무 동일한 색상으로 구성한 나머지 강약조절도 없고, 단조롭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잘 정리된 느낌이어서 정보 전달에 좋았고, 기존의 답답한 구조가 확트인 느낌이다.
자세하게 다른 페이지들을 확인해 보진 못했지만, DRAMA 페이지는 imbc에서 운영하던 기존페이지(라고 생각)라서 아직도 ActiveX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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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로 CSS를 끈 상태


리뉴얼된 메인페이지 소스를 살펴봐도, 표준화작업도 전혀 되있지 않았다. 내국인 대상이 아닌 사이트인점을 생각하면 웹 트렌드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매우 아쉽다.

큰 테마들은 리뉴얼 되었지만, 세부 페이지들은 아직 새로운 구조에 맞게 디자인이 적용된 상태가 아니다. ( 변경 될것이라면 한번에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 곧 되리라 생각 됨!

글로벌 사이트로 도약하는 아리랑TV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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