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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 <달콤한 인생>을 잡은 김지운 감독작!

친일파 김판주로 부터 의뢰를 받은 나쁜놈 박창이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장의 지도! 세명의 추적자! 이긴놈이 다가진다.

모두 돈을 위해서 공통적으로 지도를 갖으려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알고보면 나름의 사연들이 있다. 좋은놈  박도원은 만주벌판의 헌터! 당대 명사수로 샷건의 명중률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며 연사력은 최고다; 영화라 그렇긴 하지만, 공중을 날며 쏘는 그 총알의 수는 장전도 안했는데 어찌 저리 많이 나갈까 생각이 든다. 그러나 좋은 장면을 위해선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밧줄로 공중에서 한손으로 쏘는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중 명장면으로 기억된다.

나쁜놈 마적 두목 창이는 목표를 위해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냉청한 인간으로 묘사되는데, 처음 시작은 돈을 받고 의뢰를 하지만, 영화의 끝을 달리면서 서서히 박창이와 질긴 인연, 이상한놈 윤태구의 5년전의 사건과 연결되며, 더욱더 재미를 가한다. 김판주가 길러냈지만, 결국 지도를 손에 넣지 못하자 총을 자신에게 겨눈 그 사람을 단번에 칼로 죽이는 살인 병기! 마지막에야 윤태구와의 인연이 공개되는데, 그가 장갑을 꼭 끼고 있던 이유중 하나는 당시 손가락 귀신으로 불렸던 바로... 바보같고 떠돌이 이상한놈 윤태구가 창이의 왼손 네번째 손가락을 절단한 것이다.  그때부터 윤태구가 만주의 최고라며 입소문이 났고 창이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고 자신이 최고라고 자부하며, 그에 어긋난 말을 하면 가차없이 죽이는데. 마지막 서부의 총잡이의 대결 처럼 1vs1vs1로 총을 겨눌때 최고만이 살아남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긴 추격전을 벌인다.

이상한놈 윤태구는 말대신 이상한 자신과 비슷한 느낌의 오토바이를 타며 만주 벌판을 달린다. 구형 깔깔이를 입은 모습은; 정말이지 말년병장의 느낌이 물씬나는 복장이다. 이상한 놈이 없었더라면 이 영화 어땠을까..? 정말 이 세명의 대결 구도는 너무나 영화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유쾌했다. 기차안에서 처음으로 쌍권총으로 사람들을 죽이며 시작되는데 일본군과 지도를 전달받은 일본인을 위협하며 갖은 돈과 귀금속을 흠쳐가려는데 박창이의 계획으로 기차는 멈추게되고 우연히 그 열차칸의 내부의 사람들은 모두 죽게되고, 그와중에도 이것저것 챙기다가 발견한 이상한..지도.. 뭔지는 모르지만,, 귀신같이 돈냄새를 맡는 건지 그것을 챙기게되고 이때부터 좋은놈과 나쁜놈도 합세하여 그 지도를 갖기위해 싸우게된다.

이 영화에서 특히나 좋은놈과 이상한놈이 함께하는 장면 그리고 이상한놈 친구 만길의 할매는 이영화의 또하나의 재미요소이다. 귀여우신 그분... 종종 걸음으로 미소를 짓고 아무말없이 다니는 그 모습은 천친난만했다. 정신이 오락가락한단다;;

병춘일당도 잔잔한 재미를 주는 한 무리로 바보같은 귀여운 악당으로 나온다. 3명의 블록터스터급 연기자의 통쾌한 총격전! 감칠맛 나는 연기! 칸에서 반할만하다! 배경이 만주라서 화려한 것이 조금 감소되긴 했지만, 그러한 배경에서도 이처럼 숨가쁜 장면을 만들어낸 김지운 감독님. 대단하십니다 :D 그러나 약간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늦게나마 보게된 놈놈놈! 곧 칸영화제 버전으로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 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여운을 느끼기 위해 일어나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 이 영화를 故 지중현님을 위해 바칩니다 "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궁금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모두 나간지 오래되었고 그때까지 자리를 지킨건 단 4명뿐이었는데, 이미 간사람들은 이 글귀를 모를 것 같았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남김니다.

지중현 님은 무술감독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중 안타깝게 저 하늘로 가신 분으로 당시 사망사건은 국내언론에도 언급되지 않아 안타까움뿐이다. 무사, 달콤한인생, 공공의적에서 나오며 스턴트맨으로써, 감독으로써, 영화인으로 그것도 이동중에 불의의 사고라니... 그나마 자신의 꿈을 위해 촬영중 사고라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언급이 안되었던 것일까?

여하튼, 마케팅의 승리라고도 할 수 있는 놈놈놈, 1박2일 관객을 만나며 영화관에가면 언제나 볼 수있는 상영관수... 어쩌면 1000만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비평하는 글이 없는것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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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4 22: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삼성 프린터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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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X-1460

★ 스펙 및 기타 이미지 보기 ★



중학교 1학년 처음 컴퓨터를 구입했을때(이전에 물려받은 286컴퓨터가 있었습니다 with 도트프린터) 삼성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 후 2번째 컴퓨터를 조립으로 맞추고 난후 구입한 HP Photosmart  7260의 통합기어가 고장나 수리비가 무려 70,000원이 나왔습니다. 약 1년반 사용한것 같습니다.
군대간 것을 빼면 몇번 사용 안했는데 금새 고장났습니다. T^T 쥬륵...

그.. 바람불던 추운날 들고 갔는데, 안타까운 사망소식을... 앉고 돌아 왔습니다, A/S센터에서는 DP되었던 제품을 싸게 해주겠다고 했지만, 알아보고 와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 . . 오늘 !

SCX-1460 기종인 삼성 잉크젯 복합기를 구입했습니다. 이마트에 갈일이 있었고, 마침 필요하던 차에 둘러보러 갔는데, HP 데스크젯 프린터를 생각하고 갔더니 단순 프린터는 엡손만 있고 나머지 모두 복합기여서 그들중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복합기중 가격이 같은 삼성 제품과 HP 제품중 무엇이 나을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원래 생각했던것은 HP모델)

삼성 제품은 레드닷상을 받은만큼 디자인이 좋았고, 스펙상 분당 출력속도가 HP 제품보다 빨랐습니다.구입 가격은 79,000원 입니다. 물론 온라인 쇼핑몰이 더 저렴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쇼핑몰 마다 다름) 그런 제품은 배송도중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도하고, 오는데 기간도 있고해서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프린터 성능 ( 테스트 )
용지 : Double A (원산지/태국)
인쇄페이지 : 상하가 꽉찬 여백 최소의 교양과목 Excel 파일 1page
인쇄품질 : 고속/보통
색상 : 흑백 / 부분 컬러
속도 : 1분 13.16초
출력품질 : ★★★★☆
소음 : ★★★☆☆
진동 : ★★★☆☆

테스트할것을 찾다가 엑셀파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소음은 일반 프린터랑 비슷했습니다. 진동이 조금 있었는데, 크게 문제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용지에따라 품질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 이었습니다. 고속/보통으로 했을때 속도고 세로로 꽉찬 문서라 속도가 다소 늦게 나왔다고 생각 할 수 도있습니다. 보통의 문서는 1분안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캔 성능
해상도 :
2488px * 3509px / 300dpi기준
미리보기 속도 : 28.90초 (버튼 누름과 동시속도)
                        24.16초 (Blue Light 움직이는 동시 속도)
이미지스캔 속도 : 31.35초 (A4 전체 기준)
속도 : ★★★☆☆
품질 : ★★★☆☆
소음 : ★★★★★
스캔 부분 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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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없이 Crop 한 파일


스캔결과 밝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일반스캐너가 없어서 비교는 불가;;) 그러나 보정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기에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속도도 복합기치고는 좋은 것 같고, 가장 중요한 소음이 없습니다.
모두가 잠잘때 하더라도 너무나 조용한 소음을 자랑합니다. 이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군에 있을때 HP스캐너(필름/슬라이드 스캔가능)을 사용했는데 성능은 좋지만, 소음이 무척 컸기에 약간 스캐너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보통 스캐너처럼 해상도도 크고, 평상시에 300dpi나 200dpi 정도로 사용하고, 테스트문서는 출력에 이용되었던 A4사이즈 전체로 했기에 속도가 약간 느렸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부분 스캔을 하게되면 보다 빠른 속도로 저장 될 것입니다.



총평 ( 3.9점 / 5점만점)
디자인에 감동하고, Blue Light에 감동하고, 성능에 감동하고, 굿디자인상을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가격도 오프라인에서 사더라도 부담없는 가격이었고, 무게도 크게 무겁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의 무게 입니다. 그리고 판매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삼성이 HP에서 OEM을 맡겨서 제작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 안심되었고, 삼성과 HP의 결합이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잉크와 같은 소모품의 비용이 걱정이되서 캐논,엡손 제품을 고려했지만, 선입견 때문인지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테스트한 결과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구입을 고려중이시라면, 추천해 드립니다. 이후 문제가 생기거나 무언가 걸리는 부분이 생기면 추가로 글을 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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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로시* 2008/02/18 1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되게 선명하다 나, 전에 회사에 있던 스캐너는 색이 되게 안좋게 나왔었는데..
    좋네 아주 그냥!!!!!!!!!!!
    (근데 왜 교양시간표 스캔을..ㅋㅋ)

    • BlogIcon 순대포유 2008/02/20 13:10 Address Modify/Delete

      프린터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어~ 아주아주
      사진을 해봐야겠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궁금!
      시간나면 꼭 할테야~ 옛날 사진들도 ^ ^



 
몇시간 남지 않은 2008년을 기다리며 . . . . . . 열가지 바램




첫번째,

           대학교 복학
           다시 시작하려니 걱정도 되고 두렵긴하지만, 산업디자인과 학생으로 돌아가서 멋지게
           적응하고, 예전처럼 당당히 장학금을 받으리! 복학생이 간다! 아자!
           eidt 2008/01/01 - 즐기자 즐기자 또 즐기자, 그럴줄 아는 사람만이 결과 또한 좋으리...


두번째,
           영어공부
           이 글을 읽는 사람도 그렇듯, 나 또한 늘 올해는 공부하자라고 말만했던 이 영어공부를
           올해는 너무 크게 잡지 않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해로 만들 것이다.
           영단어 1000개 암기(발음 신경쓰기), 늘 Arirang Radio를 꾸준히 청취, 기회가 된다면
           스피킹 연습과 영어일기를 써볼테다! 명심하자! 영어는 마라톤이다!    


세번째,
           teacher Moon Story 클럽 활성화
           문단열 선생님을 만난지 5년이 되었고, 2008년이면 6년차가 되는 해이다. 첫해부터
           열심히 활동해서 운영진이 되었다. 그로부터 2007년 전역후 시샵이되어 어깨가 무거
           워진 지금! 돌아오는 2008년은 약 3회의 정기 문단열선생님과 만남을 만들고, 영어토
           론회를 개최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과 서로의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
           들 생각이다. 또한 좋은 행사 및 스터디가 있다면 타 클럽과 연계해서 참여할 것이다.
           (프리토킹,문법,영어 공부노하우 등 잘하시는분중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헬프~) 
        

네번째,
           3D Tool 공부
           앞으로 복학을하면 3D MAX와 3D Rhino를 만지게 될 것이고 연계해서 Autocad로도
           다시 작업 할텐데, 처음 시작하는 만큼 기본기를 잘 다져서 최대한의 역량을 끌어 올
           릴 것이다. 어렵지만 반드시 해내리라! ;;;;;; 잘하시는분은 많이 도와주세요 T^T


다섯번째,
              스케치
              영어공부와 마찬가지로 꾸준히하기 어려운 스케치... 군복무중 그리던 인체드로잉
              마스터를하고 얼굴 위주로 많이 그려볼 생각! 마지막으로 순대 또는 붉은매를 형상
              화한 캐릭터 그리기. 2008년은 둘중 하나라도 나와라!!


여섯번째,
              YASHICA Electro 35GX 마스터 및 필름 100롤 촬영!
              1월달부터 바로 점검/수리에 들어가고, 간단한 기능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수동에
              관한것을 공부하며~ YASHICA 클럽에서 활동활발히 하기! 다 찍어버리겠다~!
              ( 누추한 카메라지만; 인물 위주로 찍고싶어요. 모델좀 해주세요~★ )


일곱번째,
              여행
              2007년은 여행을 못간 것이 가장 아쉬움에 남기에 2008년에는 MT를 제외하고 개인
              적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 2008년은 국내를 시작으로 2009년은 해외로~
              부산, 광주, 남이섬, 보성차밭, 외도 등등~ 다 가버릴테다!! * 방학을 이용해서;; *
              ( 제주도는 2번 다녀왔지만, 개인적으로 가고싶은 곳을 정해서 가고 싶은~ :D )
             

여덟번째, 
             twenty by 2.0
             2008년은 TBY 2.0의 2주년이 되는 해! 준비하는 서비스를 열심히 만들어 복학전에
             알파내지 베타오픈하고,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여를 많이해서 모두가
             행복하고 발전해나아가는 twenty by 2.0을 만들고 싶다. 멤버들 모두 건강하길♥

아홉번째,
             CSS 공부
             회사를 다니느라 공부하던중 그만두었던 CSS관련 공부를 방학을 이용해서 해볼
             생각이다. 이런저런 핑계로 또 안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계획을 잘 세워서 단지
             공부하는거니까! 아하하하!! 스킨을 따로 만들어 본다던지...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만들어 보는등 정말~ 정말~ 간단한 것만 해보자!!!

열번째,
          독서 및 신문(사설) 읽기
          The Goal, 협상게임, 경제학 프레임 등 총 10권 읽기!  다른 사람이 볼때는 적은 독서
          량이지만 10권을 넘도록 노력도 해보고, 2009년엔 더 많이 늘릴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겠다. 좋은책 추천 받아요!
         


사람 지게하는 과! 산디과로 다시 돌아가야되서, 위 다짐했던 사항들이 꾸준히
될지 의문이지만, 저 것들중 5개 이상 성공을 목표로! 노력할테다!! 끄응...

( 1학년때 과제 갯수 7일기준, 하루 줄지도않고 11~13개가 꾸준히 유지되던;; 부들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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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롹키모카엄마 2008/01/01 07: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의 열가지 바람 다 이뤄질 거라 믿어.
    누나도 이 포스트에 감명 받고, 나의 다섯가지 바람 생각해봤단다. :)
    좋은 글 고마워~

    • BlogIcon 순대포유 2008/01/01 12:26 Address Modify/Delete

      욕심많은 대용이지만, 목표를 크게 세우면 가만히 아무 생각 안하고 있는것보단..
      조금더 성장하리라 생각해요.

      누나가 믿어주시는 만큼! 더 노력해서 꼭 열가지바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08년 힘차게 시작할께요!

      누나 블로그 먼저갔다가 제목이 똑같은 포스트보고
      순간 깜짝 놀랐었어요^^;

      저도 잘 읽었습니다!

  2. BlogIcon 도로시* 2008/01/01 17: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많이도 세웠네. 2008년이 끝나갈때쯤엔 저걸 다 이뤄서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넌 자기관리가 투철하니까 (비꼬는 거 아님)

    • BlogIcon 순대포유 2008/01/01 23:20 Address Modify/Delete

      응, 그래도 5개는 할 수 있을 것 이야.
      복학으로 일단 한개 했을테니까!
      4개만 하면되~♥

      그렇게 가로 쳐서 말하니까 더...더.. 그래보여;;

  3. BlogIcon anna 2008/01/05 12: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많다.. 나두 많긴 하지만.. 정말 다 할수 잇을꺼 같다!!
    홧팅이야!!

  4. BlogIcon 라라윈 2008/01/08 19: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사람 디지게 하는 산디과!!!
    너무 잼있네요... 전 서양화과 나왔는데.. 저희가 1층, 산디과가 2층 썼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 미술이 참 노가다...죠... 작업 하노라면 산사람 몇 번 잡는 것 같습니다..
    첨엔 아이디어 쥐어짜느라 잡고, 다음엔 생각난 아이디어 실천하느라 몸이 괴롭고...ㅋㅋㅋ

    • BlogIcon 순대포유 2008/01/08 20:29 Address Modify/Delete

      와, 그림 잘 그리시겠어요!
      아 아 아, 계획 세우셨다면 실천 잘 하고 계세요?
      저는 왠지 참. 쉽지가 않네요 T^T

    • BlogIcon 도로시* 2008/01/08 22:43 Address Modify/Delete

      여기도 라라윈님 계시네요 호호,,ㅎㅎ
      서양화과~완전 +0+
      전 아이디어 항상 고갈이고 창의성도 없지만
      그래도 좋아요~~~~ㅎㅎ

대한민국 진화론의 저자 이현정님의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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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회사에서 피를 토하며 일을 처리하고 있는데, 퇴근하기 얼마전에 Ray군이 강연회를 간다며, 같이 가겠냐는 말에 생각 할 필요가 없이, 퇴근후 곧장 강연회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단지 대한민국 진화론 이라는 강연회라는 제목만 듣고 무작정가서 기다리는데, 동아일보 건물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강사가 누구인지 어느일을 하고 계신지 그때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차가 막히는 그를 기다리는동안 포스터에서 본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항상 스쳐가는 중년의 여인으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 같았다. 강연회를 듣기 전까진...

스스로 말이 거칠다고 말하는 그녀는 강연내내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고, 아는것에 대해 거침없이 말하며, 질문에 바로 대답하는등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사회에서 여성을 보는 시각이 잘 못된점과 몇몇 좋은점등을 이야기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고, 남과 여를 떠난 사람의 개개인의 대해 글로벌인재가 될 수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 스스로 체계적이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계획을 세우며, 지내왔다고 자신해왔었다.. 그러나 강연을 듣고 난 후 많은 느낌을 받았고, 진정한 글로벌이 무엇있지 세계화에 다가서는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이 강연회를 들은 사람들이 훗날 한국에서도 창의적인 기업이 나올 수 있다는걸 보여주었으면 한다.


함께한 Ray군과 기존 예상시간보다 1시간이상 지체된 10시20분쯤, 간단히 한잔하기위해 술집으로 가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그와 함께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자리가 되었고, 바로 전날 나온 개인 명함을 첫번째로 주는 사람이 되었다!

계획이 있던 일이었지만, 좀더 빠르게 다가 올 것 같은 그 일...

P.S 한번더! 광화문역 동아일보건물 21층 대강당에서 11월 16일 금요일 7시30분  " 대한민국 진화론 " 의 저자 이현정님의 강연회가 열립니다. 많은 여성분들의 참여가 있길 바랍니다. 남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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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로시* 2007/11/12 12: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
    저거 몇시인가요?

    • BlogIcon 순대포유 2007/11/12 15:53 Address Modify/Delete

      금요일 저녁 7시30분 입니다.
      늦어도 괜찮아요. 강사분이 이런저런~ 농담하시면서 지연시켜주시니까요~

  2. BlogIcon 마루날 2007/11/12 14: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와이프가 요즘 몸이 좀 무거운관계로 먼저 왔습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뵐 수 있겠죠?

    • BlogIcon 순대포유 2007/11/12 15:54 Address Modify/Delete

      저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레이랑 항상 같이 다니니 자주 볼 수 있을 거예요~

  3. BlogIcon 경히씨 2007/12/04 0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트랙백 걸고 싶어 !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ㅠㅋㅋㅋㅋ

    • BlogIcon 순대포유 2007/12/04 13:40 Address Modify/Delete

      가장 쉬운방법은 글 상단에보면 해당글의 수정이 있고 오른쪽에 관련글(트랙백)이 있는데 이걸 누르고 상대방의 글 하단에 보면 트랙백주소를 클릭하면 자동복사되니 그걸 넣으면 되~

      아니면 너의 글 목록으로가서 (어드민) 거기 회전하는 화살표가 있는데 누르고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트랙백주소를 넣고 전송!

사용자 삽입 이미지

Hitch,2005 미국 멜로/애정/로맨스 개봉일 2005.03.11


개봉일 2005년 3월11일, 이때는 군입대 3개월이된 시점입니다.
오늘 늦게나마 "히치"를 보게되었고, 늦은 영화리뷰와 사랑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합니다.

 뉴욕 최고의 데이트코치, 윌스미스! 이번 영화에서 액션배우가 아닌 로맨스배우로 변신한 그!
치고 박고 나뒹그러지는 아빠의 모습을 보다 못한 딸의 탄원으로 장르를 변경하게 됐다고 들었는데, 여기서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었습니다.

 <히치>를 찍기 위해 설문에 참가한 뉴요커의 수는 10만명. 리얼한 연애심리를 영화 속에 담기
위해서는 몇 백명의 제작진도 부족합니다. 10만 뉴요커를 대상으로 한 연애 설문을 통해 줄다리기와도 같은 남녀의 심리전,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하는 어려움등등 그야말로 100%공감 가능한 이야기들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줄거리
 
알렉스 히치(윌 스미스)는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뉴욕의 전설적인 데이트 코치. 짝사랑에 잠 못이루거나 연애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을 구제해준 그에게 매혹적인상속녀 알레그라에게 홀딱 반한 알버트(케빈 제임스)가 찾아온다.
연애경험 전무, 몸꽝에 몸치인 알버트와 뉴욕 사교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알레그라의데이트는 누가 봐도 불가능하다.

 은밀하게 알버트의 데이트를 도와주던 히치는 알레그라의 행적을 쫓는 뉴욕 최고의스캔들 전문기자 사라(에바 멘데스)에게 반하게 된다.
자신만만하게 그녀에게 대쉬하지만 그동안 갈고 닦았던 세련된 센스는 다 어디갔는지완벽한 데이트는 커녕, 실수 투성이에 오히려 사라 앞에서 철저하게 망가지는 난감한상황의 연속이 계속되는데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