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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센트럴웨딩 5/6층에서 역사적인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열렸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긴 했지만 예상보다 절반을 웃도는 인원이 모여 약간은 아쉬웠고, 6개월간의 소프트뱅크/다음/네이버 관계자 여러분의 오랜 준비가 있었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밥을 굶으며 참석한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 선착순 1000명에게 준다던 그 기념품들... 늦게 온사람들도 받았습니다. 선착순인데 거의 끝날 무렵인데도... 행사에 오겠다고 신청을 해놓고 안와서 올려던 사람들도 못오고하니 참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중에 패널티를 적용하던지 해야지;; 순수한사람은 아마 신청현황보고도 안왔을듯 합니다.

첫 스타트는 류소장님의 진행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 한완상 전 총재님의 "인터넷과 사회현상" 에 대해 들었고, 매우 유익하고 다시금 인터넷 세상에 대한 생각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일반인에게도 은근히 유명하신 류춘수 건축가님! 디자인과 건축에 대한 철학과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건축물, 특히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대한 이야기는 놀라웠고, 기억은 안나지만 휴게실을 지을때 자연을 고려하여 지으신 그 디자인 계획에 감명받았다.

디자이너이신데도 많은 강연을 하셨는지, 뭘 하려다가 자꾸 좌천되서 결국 지으지 못한 건축물들에 대한 유머러스한 이야기들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내가 느꼈던것은 류소장님의 그 열정과 한국 블로거들 이하 네티즌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리라고 생각은 안되지만, 류소장님의 그 작은 노력이 저와같은 작은 블로거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다수를 대상으로 키노트같은 진행은 참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찾아뵙게 힘든 분들을 이러한 자리에서 즐겁게 대화하고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것! 앞으로도 이러한 키노트를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제가 대한민국 역사의 그 한자리에 있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 시간상 못올리다가 2008/07/03 최종 수정으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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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들고 한손으로 촬영!



2008년 새해들어 처음으로 모이게된 teacher Moon Story 가족들!
싸이로 오면서 정모 인원이 다소 축소된 15명이 모여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주말에 예약잡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지만, 다행이 신촌 파르미 이탈리아노에 단체예약을 받고 장소도 다행이 사진 처럼 정모하기 적당한 독립된 공간이 있었습니다.

문단열 선생님이 잦은 해외 출장과 요즘하고 계시는 i스펀지로 인해 많이 피곤해 보이셨지만, 보고싶은 T.M.S가족들을 보기위해 한걸음에 오셨습니다. 혹시 함께 하고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싸이월드에서 문단열! 혹은 teacher Moon Stroy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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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로시* 2008/03/05 22: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400D도 좋다니깐요
    그래도 450D가 더 좋으면 어서 사라니깐요?
    사서 나 좀 빌려주라니깐요?
    그러라니깐요?
    잇힝 ㅎㅎㅎㅎㅎ

  2. BlogIcon 쏭군 2008/03/14 0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흐뭇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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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아이폰/터치용 페이지 모습


twenty by 2.0 멤버의 막내 허준녕군의 서비스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기존의 핀노트는 현재의 모습보다 많은 기능과 깔끔하면서도 이쁜 디자인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핀노트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위해 기타 기능들을 배제하고 아이폰/아이팟 터치 전용 화면을 따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아이폰/터치의 화면은 상단 링크 및 트랙백을 클릭하세요)



기존 핀노트 모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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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플해진 로그인 후 화면

큰 기능은 기존과 동일하나 디자인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중 메모 레이어의 모서리가 동그랗던것이 네모로 각지게 되었고, 메모라인의 색상을 투명 내지 변경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미지도 기존처럼 붙일 수가 없어져 이부분들은 아쉽습니다.

우측에는 지난번과 다르게 쪽지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직관적인 아이콘대신 텍스트로 변경된것도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과 터치에 최적화하느라 기타 기능은 배제하고 단순한 UI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사실 몇가지 버그를 발견하긴 했지만, 허준녕군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프린터하러 다른 컴퓨터로 옮길때, 간단히 메모할일이 있을때, 공용 컴퓨터 사용하며 작업할때, 친구한테 파일을 보내줄때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해보시고 피드백을 주세요.

공부하느라 오랜시간 공들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부족한 면도 있지만 격려해주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핀노트(http://www.pinnote.com) 으로 접속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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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핀노트, 아이폰에서 바라본 모습.

    Tracked from Jnheo 2007/12/31 23:55  Delete

    아래 그림은 iPhoney를 이용해 캡쳐한 모습이며,실제보다 약간 못생기게 나옵니다.(실제론 옆에 더러운 스크롤바도 없고, 글씨체도 훨씬 이쁩니다)   처음 접속한 화면입니다.http://www.pinnote.com을 입력하면 일반 컴퓨터에선 일반 웹페이지가,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는 위의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직접 회원가입을 할 수 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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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nheo 2007/12/31 2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형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ㅠㅠ
    아,그리고 그 많던 기능을 다 뺀 건 핀노트 유일의 가치를 더 부각하기 위해서이며
    그런 다른 잡다 기능때문에 오히려 복잡해 쓸데없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ㅋㅋ 또 터치에서는 저 페이지가 보이는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페이지가 보입니다 ^^ ipod touch에 네이티브한 어플인것 처럼 만들었죠 ㅋㅋ 담에 보여드릴게요 ㅋㅋ
    형 다시한번 이렇게 시간내서 핀노트에 대해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

    • BlogIcon 순대포유 2008/01/01 00:20 Address Modify/Delete

      수고했어~
      다음 모임때 꼭 나오도록하고, 트랙백 잘 봤어^^
      글 수정해서 위에 링크 올렸다~ ^ ^

      열심히 만들으렴!! 멋지다!

  2. BlogIcon 도로시* 2008/01/02 17: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준녕군이라는 분이 만드신건가요?
    이름이 어려워요
    우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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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보기 by 밀가루(마켓프레스 대표 박혜윤)


2007년 어느날 리트머스 발표회에서 시작된 만남, 그 만남 후 참석하게된 Twenty by 2.0 이란 이름의 모임. 그들의 첫번째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배고픔을 달래며 사람들을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늦는 몇몇 사람들이 야속했지만... (초대 손님도 있다보니 민망했습니다;;) 다음엔 꼭 제 시간에 마춰오세요 -_-+ 찌릿...

커플들의 등장으로 화기애매(?)한 상황도 연출되고 그날 강대업(people2)형의 여자친구분과의 탱고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 초면에 그런 열정적인 무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혹시 동영상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된다면 업로드할께요!)

유쾌한 초대손님들! 다음 이런 자리가 있으면 또 오실꺼죠? 혹시 참석 못한분들중에 이런 자리가 있을때 초대장을 올리면 꼭 와주세요!

지금은 조금 닫혀있는 모임이긴하나,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을 제공해준 마켓프레스 혜윤 누나 고맙습니다♥

사진에 빠진 사람들은 커플들과 일때문에 먼저간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다음엔 모두 마지막까지 남아 함께 찍을 수 있도록 해요.

2008년, 2009년 2010년 우리가 30대 40대가 되면서 20대 모임을 후배들에게 물려주며 성장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2008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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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velina 2007/12/31 15: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저는 09번이었던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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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던 제5회 난상토론회!


처음 참석하는 이번 자리에는 안쓰러운 몰골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전날 늦깍이 군입대 친구의 100일휴가로 밤새 음주가무로 달렸던터라; 집으로 못가고 Ray군의 집인 양재에서 하룻밤을 지새고, 아침 일찍 집으로 갔다가 참석할려했는데, 둘다 못일어나고 딱 한시간전에 일어났습니다.

난상토론회 참 일찍하더라구요. 그것도 토요일 1시 말이죠. 그래서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고 택시를 타고 경복궁 옆 출판문화원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Ray군은 북스타일 스태프로 일하느라 전 혼자 뒷쪽에 앉아있었습니다. 우선 행사를 만들어주신 스마트플레이스스마트가젯, 북스타일, 좋은 장소와 맛좋은 뷔폐를 준비해주신 문화관광부 그외 Daum 선물 3종셋트를 제공해주신 Daum 커뮤니케이션본부 관계자분들 또 책을 준비해주신 웅진북스고슴도치플러스, 정보문화사, 온네트,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로인해 저희들이 더욱더 뭉칠 수 있는!! (?;;)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은 고이고이님까지 오셨다는걸 홍대 클럽 2장이 있다고 앞에 나오셔서 이벤트관련 이야기를 하실때 알았는데 한국은 참 좁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외 여기저기 알 고 있던 분들도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진행 앞순서에 아이스브레이크가 있었는데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 앞에서 안쓰러운 몰골로 소개하느라 참 슬펐습니다 T^T(집에 못들어 갔어요;;) 그렇게 차례차례 처음 오신분들 (다음 참가하실 분들중 처음 참여하신다면 소개 준비해오세요! ) 소개를 길게 한후 바로 소 그룹으로 나뉘어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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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기 앞서 몇가지 설명을 해주시고 계시는 류소장님


토론 1부
저는 웹과 예술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처음 뵙는 분들과 자리를 했습니다. 사실 앞자리에 ZARAZA의 김유님이 계셔서 자리를 옮겼었는데, 그 자리에 위 주제가 지정되어 그냥 눌러 앉았는데, 그곳에 고이고이님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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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해 박병우님, 김우승님, 고이고이님, 박형재님 박혜윤님, 김지양님, 한희주님, 김동석님이 첫번째 주제의 조원 이었습니다. 다들 말씀을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저는 노트북을 들고있어서 서기를 했었는데; Ray군의 장비라 USB에 담지 못하고 와서 내용은;; 없답니다;;; )

처음에는 창작자(예술)와 사용자 그리고 유통관계있는 모든 분들 사이에 저작권등의 이야기로 이야기가 오고 갔었습니다. 돈만 빼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어쩌면 당연한 결론에도 도달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런 이야기는 하도 많은 분들과 이미 방송에서도 오고간 이야기라 그런 내용보다는 왠지 예술이 웹으로 어떻게 녹아 들어가고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발전할 수 있을지 혹은 기존 예술을 어떻게하면 상호작용을 잘 이루어서 학생들 혹은 매니아들이 많이 느끼고 공부를 할 수 있을지 발전 방향과 제도마련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부분은 거의 맨나중에 오고가서 아쉬웠습니다.

많은 기술력의 부족으로 현재 예술이 처해있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남긴 토론자리였구요. 앞으로 보다 많은 예술인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분들이 노력한만큼 얻을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그외 다른 토론그룹의 모습들도 찍어 보았습니다. 열띤 토론으로 다들 즐거워 보였습니다. 아직 익수하지 않은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나아가고 저 또한 저와 다른 분들과 의견을 주